거적문에 돌쩌귀 , 제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atch up with : 따라잡다기업가는 허영심이 매우 강하고 지극히 욕심이 많다. 그 때문에 의외의 위험에서도 태연하다. 그리고 이 위험을 정신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사물을 여러 각도로 골똘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. 손을 뺀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. 성공은 철저한 사고와 최대의 위험을 짊어질 각오에서 탄생한다. -다나카 쓰요시 Difficulty is the nurse of greatness. (고생을 겪어야 크게 된다.)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. -권근술(한겨레신문사 사장) 누구든지,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나 자매의 궁핍함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겠는가? 자녀 여러분, 우리는 말로나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. -성서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,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. 한 회사는 제대로 된 제품 하나에 생사를 걸어야 한다. -미시마 가이운 대인(大人) 군자의 학(學)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(德性),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.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.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(至高至善)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.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. <대학>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(三綱領)이라 한다.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(細目)으로서 격물(格物), 치지(致知), 성의(聖意), 정심(正心), 수신(修身), 제가(齊家), 치국(治國), 평천하(平天下)를 들고 있다.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(大學 八條目)이라 한다. -대학 오늘의 영단어 - pretext : 구실, 핑계